'흑백 2' 임성근, 5년 전 연천 미담도 공개…"TV서 뵐 때마다 감사"

사회

뉴스1,

2026년 1월 08일, 오후 04:26

(SNS 갈무리)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지난해 노쇼 피해를 본 식당을 도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미담이 추가로 공개됐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 인스타 최근 한 댓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근 임성근 셰프의 인스타그램에는 임 셰프와 5년 전 인연을 맺은 적 있는 한 누리꾼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5년 전 연천의 자그마한 생선구이 집에 오신 적 있다. 연천군에서 시행했던 요식업 지원사업에 참여하셨을 때 식당에 오셔서 장굴비 구이를 추천해 주셨다"라며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이어 "지금도 시그니처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TV에서 뵐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다. 다시 한번 진심 감사하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에 임 셰프는 "잘됐네요. 한번 놀러 갈게요"라고 화답했다.

앞서 임 셰프는 지난달 28일 경북 구미시의 한 석쇠불고기 식당을 방문했다가 업주가 노쇼 피해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되자 "미리 구워둔 고기를 달라"며 주문했다. 이후 비법 소스 레시피까지 조언해 줬다.

이후 임 셰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장님께서 '10명에게 노쇼 당했다'라고 하소연하시는데 업장 오픈을 앞둔 예비 사장으로서 괜히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미리 구워두신 거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맛보는 순간 너무 맛있어서 4인분이나 뚝딱 비웠다. 힘내시라고 특급 비밀 레시피 알려드렸다"라며 가게를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미담밖에 없네", "진짜 대단한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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