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사진=서울시교육청)
그러면서 “이제는 2028 대입제도 개선 논의를 서둘러 시작할 때”라며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는 내신평가 체제를 갖추고 학생 성장 이력 중심의 대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학령인구 급감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는 교육을 해야 한다”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교위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도 단순한 정책 제안자에 멈추지 않고 교육 현장과 학부모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부와 국교위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국교위는 대입 제도를 비롯해 고교학점제와 사교육 문제, 고교서열화 등의 개선 방향을 담은 ‘공교육 혁신 보고서’ 초안을 각 시도교육청에 배포했다.
대입제도와 관련해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내신의 5등급제 절대평가 전환, 수시·정시 통합 운영, 서울권 16개 대학의 정시 40% 규정 폐지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