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2025.1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전 목사에 대해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같은 혐의로 신 대표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 단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 목사와 신 대표는 신앙심을 내세운 심리적 지배와 금전 지원 등의 방식으로 최측근과 유력 보수 유튜버들을 관리하고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 등을 받아 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2일 전 목사와 신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를 반려하며 보완수사를 요구한 바 있다.
한편 당초 경찰은 전 목사를 내란선동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배후 의혹 등을 수사해 왔지만, 지난달 구속영장을 신청할 때에는 관련 혐의를 제외했다.
potgu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