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6.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일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온은 전날보다 5~8도가량 급격히 떨어져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눈이 예보된 지역에서는 시간당 1~3㎝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0~11일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 1~3㎝ △경기서부 1~5㎝ △경기동부 3~8㎝ △서해5도 2~7㎝ △강원내륙·산지 3~10㎝(많은 곳 15㎝ 이상) △충남남부서해안 5~10㎝ △충북북부 2~7㎝ △대전·세종·충남, 충북중·남부 1~5㎝ △광주·전남, 전북 5~15㎝(많은 곳 20㎝ 이상) △전남동부남해안 2~7㎝ 이상 △울릉도·독도 5~15㎝ △경남서부내륙 3~8㎝ △경북남서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1~5㎝ △대구·경북중부내륙·북부동해안 1㎝ 안팎 △제주도해안 1~5㎝ △제주도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제주도중산간 2~7㎝이다.
같은 기간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15㎜ △서울·인천·경기 5~10㎜ △강원내륙·산지 5~10㎜ △강원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10㎜ △광주·전남, 전북 5~15㎜ △전남동부해안 5㎜ 미만 △울릉도·독도 5~20 △경남서부내륙 5㎜ 안팎 △경북남서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 미만 △대구·경북중부내륙·경북동해안, 경남중부내륙 1㎜ 안팎 △제주도 5~20㎜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3도, 낮 최고 기온은 -7~4도로, 전날보다 5~8도가량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12도 △강릉 -6도 △대전 -7도 △대구 -5도 △전주 -7도 △광주 -4도 △부산 -3도 △제주 2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4도 △강릉 -1도 △대전 0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청정한 북서 기류 유입으로 인해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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