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는 오는 10월8일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 입구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30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발표 주제는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이며,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 예방 ▲AI 시대 인간성 회복 ▲K-컬처 시대 경제 협력 등 7개 소주제 중 하나를 택해 발표해야 한다.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발표 중 동영상이나 각종 소품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문별로 발표 시간은 엄격히 제한된다. ▲내국인·재외동포의 경우 유치부 2분, 초등부 4분, 중·고등부 5분, 대학·일반부 6분 이내이며 ▲외국인의 경우 초등부 2분, 중·고등부 3분, 대학·일반부 4분 이내로 정했다.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국회의장상, 대법원장상, 국무총리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이 시상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재외동포청, KBS 등이 후원하며 대회 실황은 유튜브 ‘K-스피치(웅변)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