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도의회는 12일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 일행이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교류 강화와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지방의회 외교 활성화와 함께 경제 협력 및 투자 유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성만(왼쪽) 경북도의회 의장이 12일 경북도의회를 방문한 진일표 주부산 총영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과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이후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추진이라는 의제를 갖고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의견을 교환했다. 또 경북도 기업들과 함께 투자상담회를 개최해 지방의회 간 교류 성과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의장은 “이번 총영사 방문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가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포스트 APEC과 관련 오는 4월, 10월에 경주에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지대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