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와 투자협력방안 논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12일, 오후 07:09

[안동=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도의회는 12일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 일행이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교류 강화와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지방의회 외교 활성화와 함께 경제 협력 및 투자 유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성만(왼쪽) 경북도의회 의장이 12일 경북도의회를 방문한 진일표 주부산 총영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과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이후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추진이라는 의제를 갖고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의견을 교환했다. 또 경북도 기업들과 함께 투자상담회를 개최해 지방의회 간 교류 성과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의장은 “이번 총영사 방문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가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포스트 APEC과 관련 오는 4월, 10월에 경주에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지대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