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한 40대 입건..추돌사고로 3명 부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13일, 오전 07:30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돌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2일 오후 11시쯤 경기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나들목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SUV를 몰다 앞서가던 또 다른 SUV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충격으로 피해 차량이 앞서가던 다른 차 한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재 치료 중이라 음주운전 경위 등 자세한 사항은 조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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