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가 공개한 FTE 기준 의사인력 추계 결과(자료=대한의사협회)
이러한 방식으로 계산한 결과 활동의사 수는 2035년 15만 4601명, 2040년 16만 4959명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TE 기준 필요의사 수는 2035년 14만 2844명, 2040년 15만 275명으로 추산됐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2035년 의사 수는 1만 1757~1만 3967명이 과잉이다. 2040년 의사 수는 1만 4684~1만 7967명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박정훈 의료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해 자료원을 구축한 뒤 의사인력을 추계해야 하며 제한된 자료를 활용하는 추계방법에서 벗어나 의사의 노동량이나 생산성 변화가 충분히 반영되는 추계 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래의료 환경변화와 보건의료 정책변화 등의 시나리오를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어 적용해야 한다”며 “현실성 있는 정책 및 환경변화를 고려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