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1년 9월 부천세종병원, 부천시, 부천도시공사, 부천희망재단이 공동 협약하며 시작됐다. 주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개선과 주거 안정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공공기관 협력 지역 주거복지 모델이다.
협약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와 연계, 주거 위기 가구를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전세 사기 피해자 안심 이주 지원 ▲노후주택 집수리 ▲긴급 주거비 지원 ▲이사비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까지 605차례 지원이 이뤄졌다.
부천희망재단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부천세종병원 역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부문에서 시민들을 돌보는데 협력하고 있다”며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으로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부천희망재단에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앞서 지난 2024년 9월 20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부천세종병원 개원 42주년 기념 사랑yes 희망yes 음악회’에서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사진 가운데)이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금 5천만원을 기탁하며 조용익 부천시장(사진 오른쪽),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