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3일간 진행한 첫 입주 신청에서 20세대 모집에 441명이 신청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천원 주택’ 모습.(사진=영천시)
입주 대상자는 경북도개발공사의 자격검증 및 소명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입주자는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42호 규모의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에도 천원주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인구감소 지역인 영천시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