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로, 경북 프라이드기업·향토뿌리기업·경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등 33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 은행과 융자 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북도청 전경.(사진=경북도)
접수 기간은 14일부터 28일까지며 융자 추천 결과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서류 심사 후 16일부터 각 시·군으로 안내할 예정한다.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융자 추천이 결정된 기업은 설 연휴 전일까지 대출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지원 기준과 취급 은행,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를 비롯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와 경영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시책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