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북부청사 구내식당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정부부처 및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직원 참여 중심의 자율적 감량문화를 확산했다. 이를 통해 2024년 대비 일평균 잔반량 26.6% 감소, 1인당 잔반량 34% 감소, 식자재비 약 464만 7000원 절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메뉴 선호도 조사와 탄력적 조리, 신메뉴 품평회 등 급식 품질 개선 노력도 역시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현장평가에서도 음식 폐기물 분리 및 처리 체계와 기록 관리의 정확성, 감량 노력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 전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직원 참여를 유도하는 포인트 제도 운영과 잔반 데이터 기반의 급식 운영 개선 사례가 모범사례로 꼽혔다.
경기도 북부청사 구내식당의 스마트 잔반관리 추진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와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5년 하반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