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대한적십자사까지 가세해 헌혈자 혜택으로 '두쫀쿠' 증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혈액 관리본부는 "화제의 '두쫀쿠' 이벤트! 불티나게 팔려 품절 대란! 헌혈의 집 인근 카페에서 직접 준비했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16일 단 하루, 헌혈자에게 인근 카페에서 당일 제작한 두쫀쿠를 선착순으로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대상 지점은 △서울중앙혈액원 관할 중앙 △홍대 △구로디지털단지역 △일산 △목동 △발산역 △대화역 센터다.
아울러 적십자사는 "신상 일반 기념품 CJ 상품권(5000원)도 입고됐다"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헌혈자 모집하는 방법을 깨달아버린 대한적십자사", "두쫀쿠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지금 분위기에 이러면 전 국민 빈혈 생긴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네", "우리가 쓸건 이미 뽑았으니 이후의 피 품질은 알 바 아니라는 마인드 재밌다", "두쫀쿠가 화폐로서의 기능을 시작했다", "이미 헌혈했는데 너무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두쫀쿠가 좋은 일 많이 한다. 자영업자 살리고 헌혈까지 독려한다. 아무래도 올해 두쫀쿠가 상 받아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