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6일 서울시청 인근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 등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황사가 발생했다. 이 모래바람은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 부근 상공을 지나면서 이날 오전까지 국내에 영향을 주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오전까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와 보호안경, 모자 등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