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A 과장은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순천시 조곡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려고 탄 택시 안에서 기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A 과장은 기사가 택시에서 내리자 운전석으로 옮겨 탑승해 차량을 2~3㎞ 몰고 갔다가 멈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위치정보시스템(GPS)으로 택시의 위치를 추적해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차량 안에 잠든 상태였는데 경찰에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