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57분께 경기 부천 원미구 중동 한 은행 건물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이날 오전 10시3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 출동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소방관 9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불이 난지 3시간 12분 만인 낮 12시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대는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지상 3층 등 여러 군데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점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대 관계자는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