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현재 포항시와 분할 개최 중인 전국 야구대회를 향후 단독 유치하기 위한 시설이다. 경주시 손곡동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 중인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2026년 5월 준공 예정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 전경. (사진=경주시 제공)
베이스볼파크 3구장을 완공하면 전국 및 대규모 야구대회 유치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 생활체육 저변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경주시는 전망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아우르는 경주의 핵심 스포츠 인프라”라며 “준공 시점까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개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