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김 시의원이 강 의원이 아닌 다른 인물 1명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서울시 선관위는 이 신고를 지난 19일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이첩했다.
금품이 제공된 시기는 지난 2023년 10월 치러진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를 앞둔 때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루된 인물은 전·현직 국회의원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강 의원에게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줬다가 돌려준 의혹을 받는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3차례 불러 조사했다. 강 의원은 전날(20일) 경찰에 출석해 21시간이 넘는 밤샘 조사를 받았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