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명예교수(사진=건국대 제공)
김성민 신임 총영사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을 이끌며 교육부 인문한국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석학이다. 그는 분단 체제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사람 중심의 통일 담론을 확장하는 연구에 앞장서 왔다.
김 교수의 이러한 전문성은 선양 지역의 복합적 외교 현안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양은 북한과의 교류, 조선족 동포 사회와의 협력, 한반도 정세 변화 대응 등 고도의 정무적 판단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김성민 신임 총영사는 “건국대의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다져온 통일인문학의 가치를 외교 일선에 접목할 수 있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외국민 보호는 물론, 한중 양국 간 문화적·학문적 이해를 증진하고 동북아 평화 공존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명예교수(사진=건국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