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수 수사검사에는 김유진(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김진희(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형민(광주지방검찰청), 문선주(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성두경(제주지방검찰청), 이휘소(서울북부지방검찰청), 장영롱(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정민혁(광주지방검찰청), 최진우(서울중앙지방검찰청), 홍준기(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 검사가 우수 수사검사로 선정됐다.
강기보(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김미선(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김상순(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김언영(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박조민(대전지방검찰청), 서동훈(부산지방검찰청), 우희준(대구지방검찰청), 이수경(대전지방검찰청), 이혜진(인천지방검찰청), 홍지화(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가 우수 공판검사로 이름을 올렸다.
우수검사는 변호사로부터 5회 이상 평가를 받은 검사 중 평균점수 상위 10% 이내이면서 90점 이상인 검사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검사평가에는 변호사 1821명이 참여해 총 9519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이는 전년(8,764건)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 전체 평균점수는 83.39점으로, 2024년(84.56점)보다 1.17점 낮아졌다.
수사검사 평균점수는 82.50점(전년 83.36점), 공판검사 평균점수는 84.42점(전년 85.84점)으로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다.
평가 항목은 ‘정의로운 검사’(도덕성·청렴성, 독립성·중립성, 절차진행의 공정성 각 10점), ‘인권 및 법률수호자로서의 검사’(인권의식·친절성, 적법절차 준수 각 15점), ‘직무에 정통한 검사’(직무능력·성실성·신속성, 검찰권 행사의 설득력·융통성 각 20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됐다.
우수검사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사건을 잘 판단했다”, “경찰이 오래 끌었던 사건을 검토 후 신속하게 기소했다”, “피의자의 사정을 면밀히 파악하고 개선 가능성과 반성 태도를 균형 있게 고려해 처분을 결정했다”, “성범죄 피해자 조사에서 피해자의 고통과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며 수사에 임했다” 등의 긍정적 평가가 있었다.
공판검사에 대해서는 “기록 검토가 충실해 변론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됐다”, “증인신문 전 피해자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피고인의 죄질과 공범들과의 형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구형을 했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변협은 2015년부터 매년 검사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에서 수집된 긍정적·부적절 사례를 취합한 ‘2025년 검사평가 사례집’을 발간해 각 검찰청 및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