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과 윤도영 광운대학교 총장(오른쪽).(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는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와 함께 지난 22일 광운대학교 혁신전략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국산 설계 설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와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운대와 광운인공지능고가 각각 직스테크놀로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고교부터 대학까지 연계되는 AX(AI Transformation) 인재 양성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운대는 △AI 기반 CAD 설루션 직스캐드AX(ZYXCADAX) △공간 디자인 AI 플랫폼 직스 스페이스(ZYX SPACE) △GIS 기반 디지털 트윈 건설 플랫폼 다이브(DIVE)를 교육·연구용으로 제공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직스테크놀로지와 AI 설계 기술과 디지털 트윈·토목 BIM 응용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도영 총장은 "AI 설계와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직스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은 광운대학교가 추진하는 AX 대학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산업을 잇는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