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통일교 시설 일대. 2025.12.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기 가평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통일교 천정궁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통일교의 정치권 '쪼개기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은 여야 국회의원 11명의 후원회에 통일교 관련 단체인 천주평화연합의 자금 1300만 원을 기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합수본은 지난 20일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시설인 천승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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