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삼(오른쪽서 5번째) 소방노조 경기본부 위원장이 22일 양평소방서에서 박명숙(왼쪽서 5번째) 경기도의원, 이준희(왼쪽서 6번째) 양평소방서장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소방노조 제공)
이 자리에서 공병삼 위원장은 양평소방서 내 서종면안전센터 신설 필요성과 현재 안전센터가 일상 업무와 수난 구조 임무를 병행하면서 수난 사고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수난구조대 기능을 안전센터와 분리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은 “현장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며 “경기도, 소방노조와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소방 대응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왼쪽) 양평소방서장이 22일 소방서에서 ‘제46호 소방 히어로’ 선정된 이준호 소방위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소방노조 제공)
공병삼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 인프라 확충,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날 양평소방서 소속 이준호 소방위는 타이어뱅크㈜로부터 ‘제46호 소방 히어로’로 선정돼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타이어뱅크㈜는 소방노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달 전국 소방관 가운데 우수 소방관을 ‘소방 히어로(영웅)’를 선정하고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