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모습 (사진=뉴시스)
이날 같은 여의도에서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찬성하는 집회도 열린다. 자유대학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샛강역 1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자유대학은 이번 집회가 최근 국민의힘 내부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이른바 ‘당 게시판 조작 의혹’과 관련해 한 전 대표의 책임을 묻고 제명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소위 ‘광화문 예배’가 실내로 전환되면서 이곳 일대는 비교적 한산하겠다. 다만 교회 측은 “기존 집회 참여자 모두를 교회 건물에 수용할 수 없어 일부 인원은 인도에서 야외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이 같은 변화에는 한파로 인한 참가자 안전 문제와 전 목사 구속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