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당시 A씨는 왼쪽 상반신이 눌린 채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지인 B씨가 발견해 구조됐다.
B씨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아 창고로 찾아왔다가 상황을 확인하고 지게차를 이용해 구조했다.
영하 10도에 달하는 한파에 장시간 노출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왼쪽 가슴과 팔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SUV의 제동 장치를 채우지 않고 차량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