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아기 폭행한 산후도우미…슥 다가와 여성 몸 만진 30대男[주간HIT영상]

사회

뉴스1,

2026년 1월 25일, 오전 07:00


산후 도우미가 생후 한 달 아기의 뺨을 때리고 쎄게 흔드는 등 거칠게 대하고 있다. 출처=보배드림

첫 번째는 정부 인증을 받은 산후 도우미가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폭행한 정황이 담긴 CCTV 영상입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A 씨는 "사건은 지난해 10월 대구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출생 한 달도 채 안 된 아기였다. 아기를 돌본 사람은 10년이 넘는 경력에, 유치원 교사까지 했던 60대 여성이었다. '경험 많은 분'이라 정부 인증도 받고 스스로 '전문 산후 도우미'라고 명함을 내밀던 사람이었다. 부모들은 당연히 믿고 안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보호자의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아기를 지옥으로 내몬 셈이 됐다. 아기가 운다는 이유로 잔혹한 폭력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아기의 뺨을 여러 번 때리고 머리를 치는가 하면 거의 던지듯 내려놓는 등 상상하기 힘든 신체적 학대가 반복됐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산후 도우미는 CCTV 영상이 확인되기 전까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기를 때린 적이 없다"라며 폭행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후 영상이 제시되자 폭행 사실을 인정했으나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이 거칠어 보였을 뿐"이라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두 번째는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틀 연속 강제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의 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입니다. 지난 17일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검은 패딩을 입은 남성은 한 카페에 들어가 여성 손님들을 대상으로 성추행했습니다. 남성은 여성 뒤에서 접근해 껴안았더니 손을 잡았습니다. 여성들이 불쾌해하며 손을 내치자 고개를 한 번 까딱이고 자리를 떴습니다. 남성의 성추행에 여성 손님들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남성은 혼자 있거나 둘이 있는 여성만 노렸을 뿐만 아니라 남성 일행과 함께 있는 여성에게도 다가가 몸을 만지고 추행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16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세 번째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차량과 현관 앞 등에서 소변 테러를 반복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5일 추운 날씨에 반팔, 반바지만 입은 남성이 주차된 차량 앞에 서서 노상 방뇨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에게 경조 조치했으며, 남성의 부모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세차비를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문제 행동은 이후에도 지속됐습니다. 사흘 뒤인 8일에도 남성은 아파트 현관 앞에 또다시 방뇨했습니다. 그 후에도 아파트 복도, 이웃집 현관 앞 택배 물품에 소변을 봤습니다. 4건 모두 같은 동에서 벌어졌고, 3건은 동일한 이웃이 피해를 겪었다. 택배 물품이 훼손되자 피해 주민은 경찰에 재물손괴죄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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