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변호사의 저서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에서 진행된 토크콘서트 모습.(사진=현근택 변호사)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은 제주 4·3 유가족으로 태어난 소년이 인권변호사로 성장한 스토리르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현 변호사를 비롯해 이른바 ‘독소리 오형제’로 불리는 양문석·김준혁·부승찬 의원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패널들은 현 변호사가 12년간 이끌어온 용인경전철 주민소송 승리 뒷이야기와 현근택의 비전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현 변호사와의 끈끈한 연대를 과시했다.
현근택 변호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내빈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곁에 있는 동지들과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세월을 견뎌올 수 있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의 길이 힘들겠지만 뚜벅뚜벅 열심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