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이어 “격랑의 현대사 한가운데서 일평생을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국가 균형발전에 온몸을 던져오셨다. 그 삶이 곧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자체였다”라며 “역대 민주정부의 든든한 뿌리이자, 민주당의 영원한 스승이셨다”고 이 전 총리를 회고했다.
김동연 지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총리님의 삶과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며 지키겠다”라며 “이해찬 총리님,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다.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한 이 전 총리는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절차를 밟다가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이 수석부의장은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