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성평등부)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이 주재하는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울연구원 등 1인가구 분야 연구 전문가와 가족센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가족실태조사, 청년의 삶 실태조사, 서울시 1인가구 실태조사 및 1인가구 외로움·사회적 고립 실태 등 주요 연구 사례와 정책 과제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1인가구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생활·가사·건강 문제와 교류·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현재 전국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의 교류·소통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병원 동행 등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가족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1인가구 역량강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최근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만큼, 가족정책 역시 이러한 구조 변화를 반영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1인가구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보편적 가족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 프로그램과 사례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