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미래엔 그룹과 생명존중 기금행사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7일, 오전 11:38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이 26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대회의실에서 ㈜미래엔과 에너지기업 ㈜미래엔서해에너지로부터 2억 원을 기부받고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미래 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내분비내과와 신경과 연구기금으로 편성되어, 난치성 질환의 치료법 개발 등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중증 질환 환우들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엔 그룹 김영진 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여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은 미래엔 그룹의 변치않는 소명”이라며,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진료에 대한 감사한 마음에서 시작된 이 인연이 의학 발전과 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미래엔 그룹의 나눔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이 환자 중심의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라며, “전달해 주신 연구기금을 밑거름 삼아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의학적 성취로 보답하겠다”라고 숭고한 기부 철학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한편, ㈜미래엔은 국내 국·검정 교과서 발행 부수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표 교육·문화기업이며,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남 서북부 5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미래엔 그룹은 지난 2022년 중증 소아 환아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후원을 지속해 왔다. 특히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등 다양한 의학 분야의 연구 기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교육과 에너지를 넘어 의료 보건 분야에서도 그룹 차원의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끝.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미래엔 그룹과 생명존중 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좌측부터 미래엔 강승훈 경영관리팀장, 김성철 경영기획실장 및 전무이사, 미래엔서해에너지 송민섭 대표, 미래엔 김영진 회장,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구자성 교수,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 가톨릭중앙의료원 최미화 발전기금팀장).
[사진 설명 : 1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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