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림청은 연간 2704만명에게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숲 383개소를 조성하는 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국산 목재 이용 문화 확산 및 임산물 수출 확대를 견인해 산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구소멸 위기해소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39건의 규제개선을 완료했다.
특히 현장의 안전망 구축과 기후 위기 대응 능력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임업 재해율을 13.7% 감소시키고, 산불피해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촘촘한 산림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주요 생태축과 산불피해지 등 281㏊를 복원해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의 밑거름이 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민은 숲에서 행복을 찾고 숲은 국민의 사랑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쉼 없이 달려온 결과”라며 “더욱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산림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