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7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천시의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왼쪽)과 연천군 ‘세계평화정원 조성사업’.(사진=경기도 제공)
올해는 제3차 사업의 두번째 해로 5개 시·군 15개 사업에 대해 총 490억원(도비 391억원, 시·군비 9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가평 통합취정수장 증설 등 3개 사업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 등 4개 사업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3개 사업 △포천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등 4개 사업 △여주 본두배수지 증설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각 시·군별 현장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으며 도는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산업기반 조성 등을 통해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도 재정여건이 어지만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의 방향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도내 6개 시·군(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에 5년간 도비 총 3600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27개 전략사업에 2400억원 규모의 도비를 지원하며 17개 성과사업에 대해서도 1200억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