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 정책 한눈에’ 대구 달서구 ‘링크-Talk 서비스’ 시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8일, 오후 05:48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달서구는 생애 단계별 정책 통합 정보 플랫폼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와 연계해 결혼에서 출산·육아까지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링크-Talk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생 또는 혼인 신고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한 주민에게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접속 링크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결혼·출산·양육 관련 정책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12월부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했다. 올해부터는 혼인신고 가정까지 안내 대상을 확대한다.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은 결혼·임신·출산·영유아·아동·다자녀 등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달서구는 더 많은 주민이 플랫폼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QR 홍보 보드’를 설치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꼭 필요한 정책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청 전경.(사진=달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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