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070만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최대 20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와 다자녀 가구, 농업인은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내달 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한다. 사진은 전기승용차 충전 모습.(사진=영주시 제공)
신청은 6월 30일까지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영주시 환경보호과를 통해 잔여 물량을 확인한 뒤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또는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우열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