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동네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은 내달 5일까지 대구시의사회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추석 명절 당일에는 동네의원 27개소가 사업에 참여해 1887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민복기 대구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덕분에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설 명절에도 병·의원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사진=대구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