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법인고객 대상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무료 서비스 제공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8일, 오후 06:08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는 법인고객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ESG 경영수준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법인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iM뱅크 기업뱅킹 애플리케이션의 ‘생활제휴’ 메뉴와 iM뱅크 기업뱅킹 홈페이지의 ‘ESG’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iM뱅크 제공
‘온실가스 계산기’는 기업이 최소한의 자료로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다. ‘ESG자가진단’은 기업 ESG경영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간편 문진형 평가 서비스다.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개선 가이드도 제시해 준다.

특히 iM뱅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환경분야 전문성과 기술력을 접목해 시너지를 내는 탄소배출관리 솔루션 개발업체 ‘리빗(LIVIT)’과 협업을 진행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ESG가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법인고객이 ESG현황을 보다 쉽게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법인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ESG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