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60억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8일, 오후 06:21

[성주(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성주군은 다음달 2일부터 6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다.

성주군청 전경.(사진=성주군청 제공)
성주군(3억원)과 NH농협 성주군지부(2억원)에서 5억원을 출연해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별 3천만원 이내이며,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최초 2년 취급 후 1년 단위로 연장)과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최대 5년 이다.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며, 보증료율은 연 0.8%로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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