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울산북구노인복지관’ 의료지원 협약 체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29일, 오후 03:37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울산북구노인복지관(관장 홍승우)와 29일 관장실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회원 및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북구노인복지관 홍승우 관장, 백지숙 통합복지과장과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을 대신해 관절척추센터 최치범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 박정훈 총무기획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랬다.

울산북구노인복지관은 2004년 개관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 여가지원, 사회참여 및 활동 지원,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4,000여 명의 등록회원이 활동 중이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회원과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울산엘리야병원은 복지관 회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핫라인 구축과 건강강좌 지원 및 행사 시 응급구호 지원,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회원들의 건강관리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관절척추센터 최치범 센터장은 협약식을 마치고 복지관 3층 강당에서 100여명의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퇴행성관절염과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주제로 건강강좌와 질의응답을 1시간가량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환 병원장은 “울산엘리야병원은 울산 북구뿐만 아니라 경주 외동읍, 양남면 등 남경주 지역과 인접한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엘리야병원이 지역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서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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