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인 국교위원장 9.4억…이원희 前한경대 총장 114.6억[재산공개]

사회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전 12:00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약 9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1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362명의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차 위원장의 재산은 9억4468만 원이다.

재산의 대부분은 부동산이다. 차 위원장은 고향인 경남 창원의 단독주택(3억500만원)을 포함해 서울 관악구 소재 아파트 전세(2억 원)와 부산 북구 소재 아파트 전세(3억6000만 원) 등이 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1억482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를 포함한 부동산 재산이 전체 재산의 절반 수준인 15억9069만 원이다.

전직 대학 총장들의 재산도 공개됐다. 이원희 전 한경국립대 총장은 114억637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교육부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다.

박수자 전 부산교대 총장의 재산은 5억3936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주한 전 춘천교대 총장의 재산은 9억 원으로 파악됐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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