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재산 4억 6788만원 신고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전 12:00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30일 본인 명의의 부동산과 주식, 예금 등 총 4억 6788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인사혁신처가 30일 공개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4달간 수시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본인 소유의 서울시 구로구 단독주택 1채 와 부부 공동소유의 종로구 다세대주택 1채, 세종특별시 아파트 전세권 등 건물 재산으로 8억 1700만원(실거래가액 4억 3710만원)을 신고했다.

김 청장 직무대행은 본인 명의의 예금 1157만원과 배우자 명의 예금 80만원, 장녀와 차녀 명의의 예금 260만원을 보유했다. 증권자산에는 본인 명의의 4396만원이 포함됐다.

차량은 배우자 명의의 2019년식 QM6 1대와 2002년식 SM520 1대(총 994만원)가 있었다.

채무의 경우 본인의 금융·건물임대채무 4억 1500만원과 차녀 채무 300만원까지 총 4억 1800만원이 신고됐다.

한편 이번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의 여파로 작년 9월부터 10월까지 약 한달간 공직자윤리종합정보시스템(PETI)이 마비되면서 4개월치가 한번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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