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에 지성수 헌법재판연구원장 임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전 09:56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차관급)으로 지성수 헌법재판연구원장이 부임한다.

지성수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사진=헌재 제공)
30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내달 1일 지성수 헌법재판연구원장을 사무차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2일 오전 10시 개최될 예정이다.

지 신임 사무차장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99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보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헌법연구관, 선임부장연구관, 수석부장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9월부터 헌법재판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지 신임 사무차장은 소탈하면서도 활달한 성품으로 헌법연구관 재직시절부터 구성원으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었다”며 “헌법재판소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무차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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