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등에 연루된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부의장은 ‘공천 헌금을 전달했다는 혐의를 인정하나’, ‘김 의원 차남 편입은 왜 도왔나’, ‘어떤 점 소명할 것인가’ 등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청사 안에 들어갔다.
이 부의장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20년 1월 당시 동작구의원이었던 전모씨와 김모씨로부터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을 받아 김 의원 측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이 부의장은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을 위해 대학을 직접 방문하거나, 입시 브로커를 소개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