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영하 13도' 강추위 여전…충남권·전북엔 비 또는 눈[내일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1월 31일, 오전 09:05

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6.1.23/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2월의 첫날인 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한파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충남권과 전북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3~-1도, 낮 최고기온이 0~7도가 될 것 이라고 예보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12도 △강릉 -4도 △대전 -6도 △대구 -4도 △전주 -4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7도 △제주 8도로 예상된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대전·세종·충남동부·충북남부·전북·전남서해안·제주도산지 1㎝ 미만 △충남서부 1㎝ 안팎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동부·충북남부·전북·전남서해안·제주도산지 1㎜ 미만 △충남서부 1㎜ 안팎이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는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늦은 밤에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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