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을 찾은 등반 동호인들이 빙벽을 오르고 있다. 2026.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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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1일 경기도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은 주말을 맞이해 이른 시간부터 많은 클라이밍 동호인이 모여들었다. 며칠 동안 이어진 한파로 얼음이 적당히 단단해져 빙벽타기에는 최적기다.
가래비빙역장은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도락산 구 채석장 터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빙벽장으로 전국에서 가장 빨리 얼음이 어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급에서 중급까지 이용하는 빙벽장으로 서울 근교에 위치해 주말이면 이용자로 붐비며 ‘가래비빙폭’으로 불린다.
빙벽 타기(Ice Climbing)는 다양한 형태의 얼음으로 형성된 벽을 등반하는 난이도 높은 스포츠로 겨울철에 얼어붙은 폭포나 얼음 기둥, 얼음이 덮인 바위를 오르며 고난도의 기술과 체력이 요구된다. 빙벽 타기를 위해서는 아이젠과 도끼, 로프 및 하네스, 헬멧 등 전문장비와 체온 유지를 위한 방한의류는 필수다. 빙벽등반은 암벽등반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얼음을 오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주의와 기술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1일 경기 양주시 가래비 빙벽을 찾은 등반 동호인들이 빙벽을 오르고 있다. 2026.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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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517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