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익 깨비농장 대표, 서울대에 1억 기부

사회

뉴스1,

2026년 2월 02일, 오후 01:43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지난달 30일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조만익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대 제공)

블루베리 전문 농장을 운영해온 조만익 깨비농장 대표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 1억 원을 기부했다.

2일 학교에 따르면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지난달 30일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 대표는 IT 기업을 설립한 후 귀촌을 결심하고 지난 2010년 블루베리 전문 농장인 깨비농장을 창업했다. 이후 재배 과정에서 다양한 서울대 연구를 접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이번 기부가 서울대 연구의 우수한 연구 성과로 이어져 농업생명산업에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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