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행사에서는 목원대가 지산학협력을 통해 도출한 혁신적 사례와 성과들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을 다양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목원대 RISE 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는 물론 목원대와 지역기업 및 기관들이 함께 한 산학협력의 성과물도 전시 부스를 통해 공개했다. 또 RISE 사업실적 보고회, 토크콘서트, 성과공유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교육 및 정주 전략’,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주체 연계방안’을 주제로 산학 공동 R&D 성과 발표회, RISE 인재교육 성과공유회 등이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RISE 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큰 ㈜네오팜 등 4개 기업,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2개 기관, 목원대 교원 9명, 사업단 연구원 2명 등 총 19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큐라힐바이오 등 13개 기업에 대한 가족회사 현판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목원대는 이번 RISE 지산학협력 FESTA를 통해 지산학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으로서 목원대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정철호 목원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FESTA를 통해 목원대가 지산학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를 홍보하고,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 중심의 지산학협력이 꼭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생의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도 “그동안 목원대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지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플랫폼으로서 소명을 다해왔다”며 “이번 지산학협력 FESTA를 계기로 기존의 역할에 더해 초광역 융합혁신대학으로 발전을 꾀해 지역을 넘어서는 혁신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