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망구스타 캐피털(Mangusta Capital), 더 웨이 컴퍼니(The Way Company), 시애틀 파트너스(Seattle Partners) 등 3개 기업과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광운대와 더 웨이 컴퍼니 관계자가 광운대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운대)
이번 협약은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유망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한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창업 인재 육성 △R&D 협력 및 상용화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망구스타 캐피털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VC다. 유망 AI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미국 벤처 투자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더 웨이 컴퍼니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시애틀 파트너스는 시애틀에 기반을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광운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테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