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열린 광명시의 첫 기업 전략 설명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광명시)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이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기 위한 이번 설명회는 중앙·광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정책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해 기업별 여건에 맞는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KOTRA) 등 8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자금·금융, 수출·판로, 연구개발(R&D)·기술 분야의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기업온광명은 기업 애로 접수부터 현장 확인, 맞춤형 해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광명시만의 통합 기업SOS 정책이다. 기업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번 설명회 참여 기업을 기업SOS 정책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과 기관 간 긴밀한 연계로 기업의 성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고, 성장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