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응원 사업 성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03일, 오전 08:5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운영하고 iM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iM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 2000여 명을 만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iM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은 사회복지사의 소진 예방과 현장 재충전을 목적으로 기획된 사회공헌 사업으로,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현장 사연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운영됐다.

지난 9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전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중심의 응원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간·도서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연합 행사 등 다수의 사회복지사가 함께 모이는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하였으며, 사회복지사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하고 동료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동료 사회복지사 간 소통 증진 △현장 재충전 효과 △소진 완화 기여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됐다.

푸드트럭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미나 사회복지사는 “푸드트럭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충분히 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계속해서 응원의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은 전국 곳곳에서 묵묵히 실천을 이어가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전하고자 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ESG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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