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엠'과 동행한 안민석 전 의원이 3일 경기도선관위에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사진=안심캠프)
안민석 전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반도체 10만 인재 양성’ 공약을 발표했다.
예비후보 등록에 앨리스 엠과 동행한 것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지를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앨리스 엠은 국내 최고 기술을 가진 기업에서 제작한 피지컬 AI 로봇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의 CES 기조연설에도 등장해 화제가 됐다.
안 예비후보는 도의회 기자회견 때도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휴머노이드형 소셜 로봇 ‘리쿠’와 함께하며 눈길을 끌었다. 리쿠는 기계적 조력자를 넘어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정서적 교감을 시도하는 로봇으로 아동 돌봄과 노인 복지에 활용할 수 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에 섰다”며 “AI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교육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교육 과정과 교사 양성으로 교육 대전환을 경기도에서 제대로 실현해 경기도 교육을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